처음엔 브레이크만 밟아도 떨렸는데 친근한 여성 강사님의 공감과 칭찬 덕분에 긴장이 많이 줄었어요! 3번의 연수 후에는 혼자서도 차를 몰고 동네 한 바퀴를 돌 만큼 자신감이 생겼어요^^